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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꽉 찬 중꼬막 1kg

보는 고대로 씨알이 꽈~악 들어찬 큼지막한 새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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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새꼬막 1kg

중량/사이즈 : 1kg - 110미내외

(자연감량 10% 이내)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새꼬막 100%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1키로에 90미 들어가는 큼지막한 중짜 사이즈인데 이 가격 말도 안되죠.

남해의 자랑. 새꼬막 제대로 모셨습니다.

근데 씨알도 꽉 들어찬거 보셨나요??

못보셨다면 한 번 봐주세요.

사진 그대로 저희가 보내드리는 상품으로 직접 찍은겁니다.

직접 눈을로 봤기에 자신있고, 직접 먹어봤기에 또 자신 있습니다.

삶았는데도 껍데기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통통한 살.

입에 넣는 순간 느껴지는 꼬막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

고냥 양념만 살짝 올려도 젓가락질 못멈춥니다.

양념 무쳐먹고 남은건 비빔밥에도 넣어드세요..

이거 그냥 밥도둑입니다 ㅎㅎ



진짜 씨알 좋은 새꼬막을 찾는다면.

저를 찾아주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소금 두 스푼 넣고 해감해서 삶아드세요.

뭐든 좋아요. 꼬막 비빔밥, 꼬막 무침 그게 뭐든.









양이 이 정도 돼요.

삶아먹고, 무쳐먹고, 비벼먹고 이것저것 해서 둘이 넉넉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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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꽉 찬 중꼬막 1kg

보는 고대로 씨알이 꽈~악 들어찬 새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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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새꼬막 1kg

중량/사이즈 : 1kg - 110미내외

(자연감량 10% 이내)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새꼬막(국내산)

성분표시 : 새꼬막 100%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1키로에 110미 들어가는 중짜 사이즈인데 이 가격 말도 안되죠.

남해의 자랑. 새꼬막 제대로 모셨습니다.

근데 씨알도 꽉 들어찬거 보셨나요??

못보셨다면 한 번 봐주세요.

사진 그대로 저희가 보내드리는 상품으로 직접 찍은겁니다.

직접 눈을로 봤기에 자신있고, 직접 먹어봤기에 또 자신 있습니다.

삶았는데도 껍데기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통통한 살.

입에 넣는 순간 느껴지는 꼬막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

고냥 양념만 살짝 올려도 젓가락질 못멈춥니다.

양념 무쳐먹고 남은건 비빔밥에도 넣어드세요..

이거 그냥 밥도둑입니다 ㅎㅎ



진짜 씨알 좋은 새꼬막을 찾는다면.

저를 찾아주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소금 두 스푼 넣고 해감해서 삶아드세요.

뭐든 좋아요. 꼬막 비빔밥, 꼬막 무침 그게 뭐든.









양이 이 정도 돼요.

삶아먹고, 무쳐먹고, 비벼먹고 이것저것 해서 둘이 넉넉하게 드세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제 마음만큼 더 담았습니다. 저울로 마음을 확인하세요.

지금 보내드리는 꼬막은 무조건 당일 조업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고있어요.

그래서 처음 조업 할 때 그대로~ 싱싱하게 집에서 받을 수 있죠.

하지만 생물이기에 수분 감량이 10%정도 있을 수 있어요.

우리도 숨 쉬듯, 얘네들도 배송하면서 숨쉬기 때문이죠 ㅎㅎ

★그래서. 저희는 받으셨을 때 1kg일 수 있게 실제로 중량을 더 넣습니다.

믿어주신데에. 반하지않게 진짜 꽉꽉 눌러 담았습니다.

그걸 알기에 일부러 저는 한줌 크~게 쥐어서 더 담아서 보내드리고 있어요.

비록 꼬막 한줌이지만 이 차이가 큰 차이인걸 알기에.

제 마음만큼 더 담았습니다.



아니 이렇게 꽉 찼다고??

보셨나요?? 껍데기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꽉 찬 씨알.

보셨나요?? 말도 안되는 가격.

제철이기에.

산지에서 직접 보내기에 가능한겁니다.

꼬막이 가장 맛있을 시기인 10월에서 3월,,

원래 꼬막은 늦가을부터 겨울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날이 빨리 쌀쌀해져서 벌써 살이 통통하게 올랐네요.

그래서 씨알 찬거 보자마자 바로 들고왔어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못멈출걸요,,?



이렇게 먹으니 더 맛있잖아??

어디든 활용 만점인 꼬막!!

그냥 푸욱 삶아서 먹어도 맛있고여,,

고춧가루에 간장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스윽 올려먹으면 짭조름한 양념사이로 씹을때마다 나는 특유의 감칠맛이,, 

후, 바로 소주 부릅니다 ㅎㅎ

어른들은 안주로 먹고, 아이들은 반찬으로 주세요 ㅎㅎ

꼬막 특유의 향에 씹을때마다 잇몸으로 느껴지는 오동통한 살들,, 

진짜 먹을 맛 난다니까요.

직접 작업하기에 크기는 약간씩 다를 수 있어도 이거 하난 딱 말해드릴 수 있어요.

속이 꽉 찬게 아니면 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