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탱글 자숙 흑고동 1kg - 냉장,냉동/씨제이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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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탱글 자숙 흑고동 1kg

신선한 골뱅이를 쟁여놓고 간편하게 드세요. 가격은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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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흑골뱅이1kg

중량/사이즈 : 생물시1kg 자숙 후 850g내외 / 소 (50알 내외)

 생물여부 : 냉장/냉동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흑골뱅이 100%

포장방식 : 트레이포장

*발송 시기에 따라 냉장/냉동 배송 될 수 있어요.

*생물 특성상 미수는 조금씩 차이 있을 수 있어요.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활 자숙이라는 단어.

말 그대로 활 백고동일 때 자숙을 해 놓았다는 뜻입니다.

대게도 , 홍게도 마찬가지. 가장 좋을 때 , 많이 나올 때

바로 자숙 작업을 해서 냉동을 쳐 놓는답니다.

그럼 어떻게되느냐. 바로 가격이 저렴해지죠.

이 자숙 흑골뱅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격이랍니다.

그래서 실제로 마트에 납품 될 때는 살아있는 활 골뱅이보다도, 요 자숙 골뱅이가 많이 납품돼요.

자숙이 한번 되어있어서 숙회로 먹기에도 좋고, 골뱅이 무침할 때도 살짝만 데쳐서 바로 무침해서 드시면 되거든요.

활은 생물로 가다보니 싱싱함이 있지만 , 특유의 바다 향이 있죠.

허나 이 자숙은 활어일 때 세척 후 바로 쪄 놓은 녀석이고 바로 급속 냉동을 들어가서 신선도를 보존 제대로 해 놓은 상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향도 일품이죠.

조금은 흔한 말.

맛과 가격.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이 상품에 최적화된 말이 아닐까 싶네요.

자숙까지 싹 해서 1kg가 이 가격인 겁니다.

통조림 골뱅이와 가격도, 맛도 비교할 수 없어요.

그리고 저희 흑골뱅이의 가장 큰 장점.

사실 백골뱅이와 식감과 맛은 비슷한데..

근데 인식 때문에, 색깔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가장 맛있는 골뱅이를 좋은 가격에 드시고 싶으시다면 이것이 최고입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흐르는 물에 간단히 세척 후 찜 또는 무침으로 해서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으세요!

양이 이 정도 돼요.

약 1~2인분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활보다 더 싱싱한 활 자숙.

활이 더 좋은게 아닌가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대게,홍게를 한번만 생각해주셔요.

대게나 홍게도 활어를 좋아하는 분있고 , 쪄서 받는걸 좋아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활어의 싱싱함을 원하실 수도, 자숙의 간편함을 원하실 수도 있지요.

근데 집에서 받으셨을 때는 활 자숙이 최고라는 점 아시나요?

활어를 집에서 받을 경우 죽을 수 있는데.

당일 작업한 싱싱한 활어를 자숙하게 되면 그 신선함이 그대로 담겨있어요.

여기에 자숙은 받자마자 간단하게 데쳐서 드시면 된다는 장점까지 있지요.

집에서 가장 편하고 맛있게 드시고 싶다면 저희 자숙 골뱅이를 선택해주세요.

가성비 갑.

일단 가격 먼저 봐주세요.

자숙해서 1키로에 이 가격.

활어보다 저렴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런 가격이 나오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 부분을 설명드릴게요.

자숙하면 당연히 우리 이모님들이 골뱅이를 깨끗하게 씻어서,자숙 작업을합니다.

그 이후에 트레이에 하나하나 옮겨 담지요.

이건 장사하는 입장에서 정말 솔직한 수산의 비밀(?)입니다만,

골뱅이가 한번씩 몇톤씩 깔리고,혹은 주말에는 저렴하게 경매가 된답니다.

이럴때 바로 사서 세척해놓고 자숙 급냉을 해놓으면, 세상에 내놓을 수 없는 단가가 되는거지요.

다른 이들이 쉴 때 바쁘게 움직이는 것.

이게 원물을 저렴하게 가져올 수 있는 비밀이고, 인건비가 포함되도 정말 저렴한 자숙 흑골뱅이가 되는거죠!

냉동실에 쟁여놓고 다양하게 드세요.

백골뱅이는 백골뱅이탕 , 골뱅이무침 , 숙회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음식이죠.

특히나 어묵 몇개에 넣은 골뱅이탕,숙회는 소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냥 안주가 아니라 아주 특급안주죠.

힘들게 일을 마친 우리 아버지,어머니 들은 얼큰하게 취해서 편히 주무실수 있는 일품 안주가 될 거구요.

새콤~한 양념에 무쳐진 골뱅이와 그 소면을 한입 가득 먹으면, 그날 입맛은 돋다 못해 터져버려서 정말 즐겁게 식사를 하기도 하고요.

장담합니다. 저희가 새벽에 조업해서 세척 자숙한 이 정성은.

고객분들께 전달될 거고, 그 마음이 식탁에도 담겨 우리에게 주는 요리가 아닌,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미 자숙 되어 보관도 정말 편해요.

냉동실에 쟁여 놓고 언제든 먹고 싶을 때 데우기만 하면 되거든요.

저희 자숙 흑골뱅이.

냉동실에 쟁여 놓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