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순살 칵테일새우 900g - 냉동/씨제이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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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살 칵테일새우 900g

파스타, 감바스, 라면까지 어디든 만능인 순살 칵테일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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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냉동 칵테일새우 900g

중량/사이즈 : 1kg 70미 내외(60-80), 31/40사이즈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페루

성분표시 : 흰다리새우 99.81%, 구연산나트륨, 탄산나트륨, 정제소금, 메타중아황산나트륨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그냥 새우를 떠올렸을 때 어떤 새우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제가 그렇듯 아마 많은 분들이 흰다리 새우를 떠올리실 거에요.

가장 기본적이면서 언제나 맛있는 새우.

근데 참 감사하지 않나요.

흔하다는 것이, 언제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

사람에게도 음식에게도 모두 그래요.

우리가 특별한 날 한 번씩 먹는 고급 레스토랑의 비싼 음식들.

물론 이것도 좋지요.

근데 더 정감 가는 걸 고르라 하면 삼겹살에 김치가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흔하지만 흔해서 좋고 정감 가는 것들.

바로 이 칵테일 새우가 그래요.

어딜가든 볼 수 있고, 어떤 요리든 들어가는 것.

냉동실에 쟁여 놓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 드세요.

집에서 먹기 편하시도록 껍질까지 싹 제거해서 보내드릴게요.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새우 껍질 까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원물로 따지자면 2키로가 넘어가는 양이에요.

파스타에도 한 줌.

라면 끓일 때나 볶음밥, 고기를 구울 때도 한 줌씩 추가해 보세요.

새우의 단 맛, 바다향.

이 모든 게 음식의 맛을 더해준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버터 구이부터 감바스,새우 볶음밥까지 새우로 할 수 있는 요리라면 뭐든 가능합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파스타부터 볶음밥까지 각종 요리로 3-4명이 나눠 먹기에도 넉넉해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새우 껍질 까 주는 건 사랑이라고 하지요.

새우는 다 좋은데 껍질 까 먹는 게 참 귀찮아요.

그렇지 않나요?

하나하나 껍질 벗기고 그러다 보면 손에 묻고.

특히 파스타나 요리 속에 들어 있는 건 먹기 참 힘들어요.

그래서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껍질부터 머리까지 전부 손질했어요.

파스타에 톡.

라면이나 볶음밥에도 한 줌씩 넣어주면 음식의 퀄리티가 달라져요.

원물로 따지자면 2키로 정도 되는 양.

아시죠?

새우 머리 따고, 손질하면 무게 반으로 줄어드는 거.

그래서 많이들 말씀하시잖아요.

까고 나니 먹는 것 보다 버리는 게 더 많다고.

그래서 저희 깐 새우는 정말 많은 양이라 볼 수 있어요.

원물로 따지자면 2키로쯤 되거든요.

사진 그대로 꽤 큼지막한 새우가 거즘 70마리쯤 들어가는데, 활용도 갑이에요.

깨끗한 해안에서 조업한 새우.

편견이라는 게 참 무서워요.

가끔 보면 국내산이라는 이름으로 올려치기 하는 것들이 참 많거든요.

예를 들어 한우를 생각해보세요.

목초 먹으며, 밖에서 뛰놀던 호주산 소고기가 더 좋은 게 사실인데.

우리는 작은 곳에 갇힌 한우를 선호하지요.

이 새우도 생각해보면 그래요.

청정 지역에서 나고 자란 새우가 결국 제일 좋은 것인데.

우리는 국내산이라는 것에 너무 현혹되어 있지요.

근데 먹어보면 아실 거에요.

탱글한 식감과 단 맛.

이건 깨끗한 새우만, 신선한 새우만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