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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난이 반건조오징어 1.1~1.3kg 내외
못난 생김새에 비해 본질의 맛은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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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원산지 : 국내산
(1.1~1.3kg내외) 8~12미내외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본질의 가치는 해치지 않되, 본연의 맛은 간직한 어글리 푸드
오징어라고 다를까요?
못난이, 파품 상품들의경우 외관과 맛, 신선도 모두 못난거아니야?
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고객분들이 받았을때 생각보다 호응도가 좋습니다.
왜일까요? 저희가 판매하는 오징어상품의경우
조금의 생체기만 있어도 파품으로 취급합니다.
오히려 받았을때 엥 이게 왜 파품? 파품작업을 하면서도
상품의 질이 떨어지지않는 정도의 작업을 한다는 말이죠.
즉 본연의 맛의 가치가 떨어진다느끼는 것들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두눈으로 보셔도 깔끔한 몸통과 멀쩡한 다리들!
구멍난 부분없이 모든 부분이 퍼펙트 한
오징어 그 자체.
그냥 막써도 될만큼의 가격입니다!
조금의 생체기가 있지만 이만한 가성비 상품이 있을까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구이, 볶음
술안주, 밥반찬 등 어디에든 사용가능한 만능식품
양이 이 정도 돼요.
1회구매시 최소 10번이상은 드실 수 있는만큼의 양입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국내산의 아우라. 빛난다!
요즘 국내산이 아닌 수입산 오징어가 많습니다.
물기가 너무 많아요!
물기 많을 수 있어요. 날씨영향도 있고, 냉동된 상품을 보내는작업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반건조가 안된게 절대 아닙니다.
반건조가 된 경우의 오징어들은 물기가 나와도 오징어 표면색이 뽀얗습니다.
BUT,
그렇지 않은 물오징어들의 경우 붉게변하거나 보라색으로 변해요.
반건조란 하나의 겉면 코팅작업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한번 말린 오징어와 물오징어의 차이는 확실하거든요!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요
오징어를 말릴 때 고정하면서 생기는 구멍입니다
이정도 구멍은 파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없겟죠.
막대기에 오징어를 넣는 작업을 하기때문에
필연적으로 뚫리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 이상의 구멍은 없을거라 다짐할게요.
최상의 맛과 퀄리티를 위해 구멍부분에 오징어를 묶어넣고
냉풍으로 10시간정도 건조합니다.
파품이면 못쓰는거 아닌가요?
아니에요. 오징어 특성상 서로 생체기를 내는데
그로인해 발생한 어느정도의 B등품 상품을
파품이라 부릅니다 섭취에는 이상없으며
선도 또한 문제 없어요!
본질의 맛을 강조하며 저렴한 프래쉬 어글리 상품인 만큼
가성비로 승부본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못생겼지만 가격과 맛 둘다 잡을 수 있는 이상품 어떠신가요?
상품명 | [단독] 못난이 반건조오징어1.1~1.3kg(10미내외) - 냉동/씨제이대한통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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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9,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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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4,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