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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립아이스테이크 600g
꽃등심과 갈비살이 어우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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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육우 1등급 립아이 1팩
중량/사이즈 : 600g / 2.5~3cm 컷팅
생물여부 : 냉장
원산지 : 국내산
포장방식 : 스킨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립아이 스테이크는 최고의 스테이크입니다.
원래 뼈가 붙어있는데 뼈는 무게만 차지하고.. 스레기만 나오지.. 뭐 필요하나요?
살로만 담았습니다 600g !!
최저가 확실합니다.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한데 어우려져 있는 고기!
쉽게 생각해서 토마호크에서 뼈만 제거하고 나온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게 대박인게 냉동을 한번도 안한 스테이크에요.
저희는 도축장에서 소장해서 바로 나가요.
매일매일 도축이력번호 보내드리고 있어요.
어필하시면 좋으세요.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이젠 립아이로 만들어 드세요.
그냥 잡고 뜯으세요.
부담없는 가격, 맛역시 정말 보장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소고기를 조리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바로 뜨겁게 달군 불판에 빠르게 구워내는 게 포인트에요.
속을 익힌다는 느낌이 아닌 겉만 살짝 태운다는 느낌.
그렇게 되면 육즙이 고기 속에 갇히게 됩니다.
따뜻할 때 썰어서 바로 한 입 드셔보세요!
양이 이 정도 돼요.
살로만 담았습니다 600g
2인분으로 배터지게 드실 수있습니다.
1인분이 통상 200g 이니 3인분 정도 되겠죠?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최상급 부위
개인마다 취향차이는 있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소 부위 중 으뜸으로 치는 것이 바로 꽃등심이죠. 선홍빛 살코기에 그물처럼 촘촘하게 펼쳐진 마블링이 만들어내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군침을 돌게 합니다.
워낙 고급부위에 속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별다른 가미를 하지 않고 구워 즐기는데 꽃등심은 스테이크의 세계에서도 립아이라는 이름으로 사랑 받는 부위에요
고소하면서 짙은 우육의 맛을 느끼기에 가장 적합한 부위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떡심이 없는 것이 최상급 부위로 여겨진답니다.
스테이크 조리
냉동 상품이 아닙니다.
항상 당일작업.
항상 당일출고.
절대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으며 스테이크에 최고인 립아이는 스테이크로 추천드립니다.
풍부한 육즙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하시기 전 치킨타올로 꼭 핏물을 빼주시고요.
핏물을 안빼면 잡내가 날 수 있습니다.
구우시다가 핏물이 살짝 올라왔을 때 꺼내면 레어로 드실 수 있으니 기호에 맞춰 구워 드시면 됩니다 ^^
립아이란
"립아이" 이렇게 들으면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립 < Rib으로 가슴쪽 고기란 뜻입니다. 미국에서 흔히 하는 말이죠.
소의 흉추 6번부터 12번까지에 속한 등심고기를 통틀어서 립아이라고 합니다. 6~8번은 꽃등심 그 아랫등심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립아이마다 새우살의 크기가 차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우살이 붙어 있다는 점은 똑같기 때문에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은 사실 무의미 하며 고를 수 없다는 점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