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동해향 어묵탕 - 냉동/씨제이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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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해향 어묵탕

부드러운 어묵 한 입! 동해 바다내음 듬뿍 국물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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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꼬지 어묵 1세트, 흑골뱅이 400g, 어묵스프 2개입

중량/사이즈 : 꼬지 어묵 640g (20개), 흑골뱅이 400g, 어묵스프 7g x 2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흑골뱅이  (국내산)

냉동연육[외국산(베트남,중국,미국등), 밀가루(밀:미국,호주산)

성분표시 : 꼬지어묵 - 냉동연육 72.4%[외국산(베트남,중국,미국등)/어육,설탕,D-솔비톨,산도저절제],

밀가루 20.7%(밀:미국,호주산),당근,대파,정제소금,L-글루탐산나트륨제제[향미증진제(L-글루탐산나트륨,

5'-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D-자일로오스,소브산칼륨(합성보존료),글루코노델타락톤,

효소처리스테비아,정제대두유 

어묵스프 - 정제소금(국산), 포도당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간장분말[산분해간장(탈지대두:외국산),텍스트린,정제소금(국산)], 멸치분말(국산), 다시마분말,

흑후추분말, 마늘분말, 가쓰오부시분말, 양파분말, 혼합제제(말토덱스트린,카라멜색소IV), 향미증진제

 포장방식 : 어묵 - 비닐실링, 흑골뱅이 - 트레이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긴 하루 끝,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하다 본 빨간 포장마차.

바삐 움직이던 발을 멈추고 매대 앞에서 어묵 두어 개, 어묵 국물 한 컵 드신 경험 있으신가요?

국물 한 모금, 부드러욱 어묵 한 입이면 묵혀왔던 스트레스도 풀리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많은 노점상들이 점포를 정리하며 찾기 어려워지고 말았어요.

어묵 국물 한 모금에 사르르 풀리던 피로를 우리는 잊고 있었습니다.

귀갓길의 추억으로 자리 잡았던 어묵탕.

여기에 동해 바다내음 듬뿍 추가한 흑골뱅이로 동해향까지 담아드려요.

어묵탕을 식사로도, 안주로도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1. 흑골뱅이를 흐르는 물에 솔로 세척해주세요

2. 물에 어묵 스프를 넣고 끓이다가 어묵을 넣어주세요.

3. 세척된 흑골뱅이를 넣고 끓이면 완성입니다.

※흑고동의 껍질 및 부유물이 들어갈 수 있어요.

깔끔한 국물을 원하신다면 먼저 흑골뱅이를 삶은 후 살만 빼내어 어묵탕에 넣어주세요.

양이 이 정도 돼요.

성인 남자 기준 3-4인분.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동해향 가득 어묵탕

포장마차 감성의 끝판왕 어묵탕!

이 어묵탕에 동해향을 담았어요.

바로 동해의 자랑 흑골뱅이를 넣어 동해 바다 내음 듬뿍 담아드려요.

시원한 국물을 자랑하는 골뱅이탕과 어묵탕의 만남.

술이 술술~ 참을 수 없으실거에요.

아이들에겐 간식으로 안성맞춤.

요즘 찾아보기 어려운 포장마차의 감성을 집에서 즐겨보세요!

세척 후 끓이기만 하세요.

사각 어묵에 꼬치를 하나하나 끼우고, 국물 육수를 우렸던 지난 날은 이제 더는 없어요.

끓는 물에 어묵 스프를 넣고 꼬치 어묵만 넣으면 간단하게 완성돼요.

같이 드리는 흑골뱅이와 함께라면 국물 맛은 더 진해져요.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어묵과 함께 보글보글 끓이면 진한 국물 맛이 나요.

모양 내서 끼우기 어려운 어묵, 우리기 귀찮은 육수, 개운한 맛을 책임지는 흑골뱅이까지.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은 저희가 할게요.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어묵탕을 즐겨보세요.

상천 고급 어묵입니다.

꼬지 어묵 종류 참 많기도 많습니다.

하급 어묵이랑 비교도 안 될 만큼 맛있구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조리를 안 하시고 꼭 어묵 그대로의 맛을 한번 맛봐 보세요.

한 번 먹어보시면 아실 거예요.

 일반 싸구려 어묵이랑 다릅니다.

저희 어묵 다 아시죠?

어육 함량만 70% 이상씩 들어가 있습니다.

봉어묵, 사각어묵, 꼬지 어묵 전부 프리미엄급이에요.

HACCP 작업

HACCP 시설에서 꼬지 하나하나 수작업했습니다.

다른 어묵 공장들은 꼬지 어묵 하기를 전부 꺼려해요.

'그 시간에 공장 기계 몇 번 더 돌리는 게 낫다.' 고 생각합니다.

왜? 인건비만 엄청 들거든요.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꼼꼼히 따져보는 분들도 주목해주세요.

저희들은 위생적이게 깔끔하게 하나하나 직접 끼웠어요.

더 섬세하게 작업했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믿고 드셔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