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물 오징어 까스 2.5kg - 냉동/씨제이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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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물 오징어 까스 2.5kg

탱글탱글 오징어와 새우가 들어간 만능 해물 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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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해물까스 2.5kg

중량/사이즈 : 해물까스 2.5kg, 50개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중국산

성분표시 : 패티 50%(오징어, 새우, 소맥분(밀), 양배추, 양파,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식염, 설탕, 정제수), 빵가루 25%(소맥분(밀), 효모, 식염, 포도당, 팜유, 파프리카 추출색소, 정제수), 소맥분(밀)배터믹스 23% (소맥분(밀), 밀전분, 식염,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구아검, 정제수)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해물까스. 집에서 만들려면 얼마나 번거로운가요?

오징어 다지고, 채소 넣고 양념하고.

여기에 모양 잡아서 빵가루까지 하나하나 덮으려면 들어가는 정성, 비용 장난 아닙니다.

근데 밖에서 먹으려 해도 장난 없어요.

한 개에 천 원이라 생각해도 50개면 벌써 5만원.

근데 이 가격에도 주변에서 구하기조차 힘들어요.

그래서 자신 있습니다.

탱글거리는 오징어를 내장 손질은 물론 수 없이 다지고 치대는 과정을 반복했어요.

거기다 그냥 먹어도 비싼 새우까지 같이 넣었습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까고 다지고 손질까지 해서요.

수 없이 다지고 치대는 과정을 반복해 반죽에 찰기를 살렸기에 쫀쫀한 식감은 기본.

마지막에 빵가루로 마무리 해서 바삭한 겉면까지 맛 없을 수 없습니다.

거기다 한 봉지 무려 50개. 

이대로 튀겨서 아이들 간식으로 주셔도 좋고, 햄버거 패티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이 가격에 이 스펙.

매일 있는 거 아닙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180도의 기름에 겉면이 바삭해질 정도까지 튀겨주세요.

양념치킨 소스나 커틀렛 소스 발라 드셔도 좋고, 햄버거 사이에 끼워 드셔도 일품입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혼자 3개씩 막 집어 먹어도 15명은 거뜬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오징어에 새우까지 맛있고 좋은 건 다 넣었습니다.

오징어에 새우까지 맛있는 건 다 들어갔습니다.

이 가격에 새우까지 넣고 만드는 곳은 저희 밖에 없을 겁니다.

번거롭기도 하고 새우까지 넣으면 가격이 확 올라가거든요.

그 귀한 새우를 손질하고, 다져서 같이 넣고 만들었습니다.

다져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새우의 풍미는 함께 할 수 있으니깐요.

100명중 99명이 몰라준다 해도 알아보실 1분의 고객님을 위해 끝없이 고민하고 신경 썼습니다.

맛있게 드셔 주신다면 그게 제 기쁨이기에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배송 중 생길 수 있는 일들.

저희 해물까스는 튀기지 않은 채로 발송 해드려요.

빵도 집에서 직접 구웠을 때의 풍미를 이길 수 없듯이 이것도 그렇거든요.

반죽 상태에서 바로 튀길 때의 바삭함.

이 걸 살리기 위해 따로 조리 없이 보내드리는 겁니다.

다만 해물까스의 양이 워낙 많다 보니 도착하면서 다같이 모양이 일그러지거나 살짝 녹을 수 있어요.

녹아서 도착해도 맛은 동일하지만 말랑거려서 튀기기 힘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살짝 녹아서 도착한다면 바로 냉동 보관 해주세요.

하루 정도면 저희가 보내드릴 때 그대로 단단해져서 튀기기 편하답니다.

도착하면 냉동보관! 꼭 기억해주세요.

가성비 갑입니다.

밖에서 해물까스 하나 사 먹으려면 얼마나 하나요?

하나에 천원 잡는다 해도 50개면 5만원 이에요.

솔직히 말도 안 되잖아요.

해물까스를 무려 50개나 넣고 이 가격이라는 게.

몇개는 그냥 튀겨 드셔도 좋고, 햄버거 패티로 사용하셔도 꿀맛입니다.

탱글 거리는 패티와 바삭 거리는 빵가루까지 맛 없을 수가 없거든요.

오징어가 저렴할 때 대량 매입해 직접 손질하고 만들어 정말 저렴히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도 이 가격 안 나와요.

지금 이걸 보신 분들.

언능 쟁여 놓고 하나씩 튀겨 드셔 보세요.

갓 튀겼을 때 그 맛 그대로.

빵도 갓 구운 빵이 맛있듯, 튀김도 갓 튀긴 것이 맛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바로 튀겨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눈을 감고 상상해보세요.

뜨거운 팬에서 노릇하게 튀겨질 때의 풍미.

뜨끈할 때 먹는 바삭함까지.

가끔 한번 튀겨져 나오는 것도 있지만 바로 만든 것은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쁘게 모양만 잡아 만들었습니다.

다만 익히기 않았기에 모양이 조금 찌그러질 수 있어요.

이럴 경우에는 장갑 끼고 동글동글 하게 만들어서 구워주심 꿀맛이랍니다.